【K-POP】【歌詞和訳】DAY6-혼잣말(Talking To)
DAY6(데이식스)- TALKING TO (혼잣말) FULL SONG
【歌詞(韓国語/日本語)※意訳ご容赦ください】
혼잣말이 늘어가
独り言が増えた
네가 떠난 뒤로
君がいなくなってから
이젠 어색하지도 않아
今はもうぎこちなくもないよ
어쩌나
どうしよう
아까는 식탁 위에 있던
さっきは食卓の上にあった
죄 없는 과자봉지만
罪のないお菓子の袋だけど
구기고 던지면서
ぐしゃぐしゃにして投げ捨てて
화내고 있더라
怒っていたんだよ
어쩌나
どうしよう
(뭐하냐 )아 몰라
「何してるの?」『あー知らないよ』
(괜찮냐) 괜찮겠냐
「大丈夫?」『大丈夫なもんか』
널 대신할 머릿속의 목소리
君の代わりに頭の中の声が
(나가자) 아 싫어
「出かけようよ」『嫌だよ』
(일어나) 싫다고
「起きてよ」『嫌だってば』
무기력해 뭣도 하기 싫어
無気力なんだ、何もしたくない
나도 알아 안다고
僕もわかってるんだ
뭐라도 해야지
何かしなきゃって
근데 참 엉덩이가
でも本当に体が
안 떨어지는걸
離れないんだから
나더러 어떡하라고
どうしろっていうのさ
Just talking to 나
独り言を言ってる
말할 사람이 없어서
話し相手がいなくてさ
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
誰がどう見ても、君を手放したのは僕だからさ
I’m just talking to 나
独り言を言ってるだけだよ
탓하지도 못하겠어
責めることもできない
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
僕を一人にしたのは
나였으니까
僕だったからさ
야 그때 왜 그랬냐 이 자식아
おい、あの時なんでそうしたんだこの野郎
너도 문제다 상태는 심각
お前も悪かったじゃないか、状況は深刻
이 정도면 거의 뭐 던짐각
こんな程度ならほとんど諦めるレベル
나도 알어
僕もわかってるんだ
아아아 나도 알어
わかってるんだってば
야 자존심이 그리 중요했냐
おい、プライドがそんなに大事か?
뭣이 중요한지도 몰랐던 거냐
何が大事なのかもわからなかったんだ
나도 안다니까
僕もわかってる
아는데 왜 그랬냐
わかってるのにどうしてそうしたんだ
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
人間ってのは同じ失敗を繰り返すものだから
Just talking to 나
独り言を言ってる
말할 사람이 없어서
話し相手がいなくてさ
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
誰が見ても、君を手放したのは僕だからさ
I’m just talking to 나
独り言を言ってるだけなんだ
탓하지도 못하겠어
責めることもできない
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
僕を一人にしたのは
나였으니까
僕だったからさ
사실 요즘 다 귀찮아
実は最近全てが面倒なんだ
밥 먹기도 특히 치우는 게 귀찮아
ご飯食べても特に片付けが面倒なんだ
나도 모르게 습관이 됐나 봐
知らないうちに習慣になってたみたい
2인분을 차리는 거 마마말이야
2人分を用意してしまうんだ
사실 요즘 잠도 안 와
実は最近一睡もできないんだ
더워서 더욱 그런가 봐
暑いから余計にそうみたいだ
항상 이불 뺏던 네가 옆에 없으니깐
いつも布団を引っ剥がしてくれた君が横にいないからさ
더워 죽겠다
暑くて死にそうだ
잠이 안 와 미치겠다
眠れなくてどうにかなりそうだ
Just talking to 나
独り言を言ってる
말할 사람이 없어서
話し相手がいなくてさ
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
誰が見ても君を手放したのは僕だからさ
I’m just talking to 나
独り言を言ってるだけなんだ
탓하지도 못하겠어
責めることもできない
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
僕を一人にしたのは
나였으니까
僕だったからさ